비머에 이은 두번째 남자친구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지난 14일 손흥민이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손 하트'세레모니를 했다.
하트를 받은 주인공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했으나, 결국 그 주인공은 류준열로 밝혀졌다.
그날 류준열은 웸블리에서 직관을 했다.
골장면도 딱 찍어서 올리는 센스.
경기가 끝난 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손하트 사진을 올리며 자신이 주인공임을 인증했다.
류준열은 유명한 축덕으로, 손흥민과의 친분도 두터운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축구도 잘함
류준열 부럽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