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서 마지막 발롱도르를 받았던 카카
카카 이후, 메날두 시대에 접어들면서 신들의 경쟁이 되어버림.
1. 카카: 444포인트. 챔스 결승. 이스탄불의 복수 vs 리버풀
2위. 호날두: 277포인트
3위. 메시: 255포인트
4위. 드록바: 06/07시즌 득점왕. 셰브첸코의 영입으로 입지가 줄어들거라는 기사들이 많았으나.. 전혀. 아프리카인 최초로 EPL 득점왕, 칼링컵과 FA컵 우승. 리그 2위
2, 3, 4 위가 다 신이네. 1등만 인간 ㅋㅋㅋㅋ
5위. 피를로:?02-03 ~ 06-07 시즌까지의 밀란은?밀란 제너레이션?2기라고 불리며 챔피언스 리그 우승 2회와 준우승 1회를 기록, 유럽 무대를 호령하던 최강팀. 피를로는 이 밀란 제너레이션의 빠질 수 없는 핵심 멤버였으며 세계 정상급의 미드필더로 도약하였다.
9위. 호비뉴: 최전성기 시절. 피구의 등번호 10번을 물려받으며 주목받았지만 어려운 시절을 보내다 07/08시즌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