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가 허더즈필드전 MOM 받고 한 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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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가 허더즈필드전 MOM 받고 한 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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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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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허더스필드와의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아자르와 윌리안이 투맨쇼를 펼치며 3-1로 승리했다.

아자르는 ‘가짜 9번’으로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소화하며 첼시의 공격을 이끌었다.

윌리안은 1골 2도움을 올리며 승리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

아자르 윌리안 둘 다 개쩔어버린 경기라서 누가 MOM(Man of the Match)에 뽑힐지 경기내내 궁금했다.

결국 아자르가 MOM을 받았는데, MOM을 받은 아자르는 '동료애' 쩌는 행동은 첼시팬들 그리고 축구팬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킹갓빛자르 첼시 종신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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