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으로 뚝배기 맞은 스페인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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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으로 뚝배기 맞은 스페인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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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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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레전드 푸욜이 러시아에서 낯선 여성들에게 성인용품으로 맞았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초추첨식에 참여한 바르샤와 스페인 레전드 수비수 푸욜은 현지 여성들로부터 이상한(?) 공격을 당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푸욜은 호텔 로비에서 무지막지한 성인용품을 가진 러시아 여성들로부터 공격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미러는 무지막지한 공격을 당하는 푸욜의 영상도 공개했다.

보도된 상황을 대충 설명하자면, 푸욜과 사진도 찍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여성이 "우리를 도울 수 있나요?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나요?”라고 푸욜에게 물었고, 푸욜은 “뭐래?”라고 '헛소리하지마 짜증나니까'를 시전했다.


이에 옆에 있던 여성이 푸욜의 머리를 칭찬하며 무지막지한 성인용품을 푸욜 뚝배기에 때리듯 갖다대며 푸욜에게 성적인 메시지를 던졌다고 영국 언론 '미러'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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