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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한민국 월드컵 축구 미스테리 경기.gif

우리와 비기고 결승진출ㄷㄷㄷ

리자라쥐, 드사이, 마케렐레, 튀랑 같은 선수들이 은퇴하면서 2006년 독일 월드컵 본선행이 위기에 빠진 프랑스, 도메네크 감독은 지단을 설득해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오게 만들었다. 그리고 튀랑과 마케렐레도 함께 복귀. 지단은 주장 완장을 차고 프랑스를 월드컵 본선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만난다.

프랑스와 한국은 토고, 스위스와 함께 G조에 속해 있었다. 한국은 토고와의 첫경기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좋은 분위기, 프랑스는 스위스와 0대0으로 비긴 상태.

두 팀의 두번째 경기, 2006년 6월 18일 21시(현지시간)

(ⓒ위키피디아)

선발 구성은 막강했다. 결과적으로 2006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프랑스는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결국 결승전까지 올라갔던 프랑스. 돌아온 지단과 마케렐레, 튀랑이 있었고, 역대급 스트라이커 앙리와 박투박 미드필더의 교과서라 불리는 비에이라가 있었다. 후보에는 리베리와 트레제게도…ㄷㄷㄷ;;;

한국은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 이운재, 이영표, 최진철, 김남일, 이을용, 이천수, 박지성이 선발로 나왔고 안정환설기현도 후반에 투입됐다. 조재진, 이호, 김동진, 김영철이 선발로 후반에는 김상식이 투입. 감독은 딕 아드보카트. (아래 하이라이트 영상)

아무리 폼이 떨어져도 클래스가 있었던 프랑스, 시작부터 몰아치던 프랑스는 전반 9분만에 앙리가 득점에 성공한다. 계속되는 공격을 이운재가 신들린 선방으로 다 막아낸다. 이운재의 인생경기라고 해도 될만큼 엄청난 세이브의 연속이었다.

 
 

후반전, 우리는 설기현과 안정환을 투입하고 박지성을 센트럴팍으로 변경했다. 그리고 결국 후반 36분, 러닝 크로스의 최강자 설기현이 오른쪽 코너플랙 부근에서 올린 크로스를 조재진이 헤더로 떨궈주고 박지성이 발 끝으로 센스있게 마무리!!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는 그대로 끝났고, 우리는 1승 1무, 프랑스는 2무를 기록하게 됐다. 결국 우리는 스위스에 2대0으로 지고, 프랑스는 토고에 2대0으로 이겨 승점 1점차로 아쉽게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FIFA)

조별리그와 달리 프랑스는 스페인, 브라질, 포르투갈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 지단의 박치기만 없었다면 우승할 수도….

(ⓒ위키피디아)

이런 팀을 상대로 우리가 그렇게 잘 했었다.

*자료 출처: 위키피디아, 나무위키, FIFA

 
 
 

Categories: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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