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지렸다
아스날 vs 맨유의 경기, 14번의 선방쇼를 펼친 데 헤아는 평점 10점을 받으며 최고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리고 이날 엄청난 활약을 펼쳤던 제시 린가드도 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실상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이었다. 맨유의 30%의 점유율에도, 그의 오프더볼은 굉장했다. 마치 박지성처럼 압박을 펼쳤다. 그의 움직임은 두 골을 만들었고, 두 골 모두 결정적인 순간에 나왔다. 엘리트 공격수와 같은 자신감으로 찬스를 마무리했다. 특별한 경기였다."
아... 여기서 박지성이 또 나오다니...ㅠㅠ
역시 오프더 볼의 황태자, 해버지 박지성. 린가드도 이 영상을 봤나보지?ㅋㅋㅋ
고알레가 알려주는 오프더볼 움직임
*의역 및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