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들의 상상력이 기성 언론의 뻔한 스타일을 꼬집네
출처를 밝힐 수 없는 내 카톡방의 한 현자는 조편성 후, 미래를 예측한 메시지를 투척했다. 크... 언론의 뻔함을 파고드는 혜안에 무릎을 탁! 쳤다.
그리고 해축갤에 등장한 "미리보는 2018년 6월, 대한민국...."
<월드컵 개막 이전>
국가대표팀 월드컵을 향한 힘찬 각오 '스웨덴 해볼만 해'
히딩크 "한국은 강한 팀, 충분히 승산있어"
이브라히모비치는 제2의 지단이 될 수 있을까
신태용 "국민들께 희망 주는 경기 하겠다"
<박문성> 신태용호에 디테일 바람 분다
<6월 17일 스웨덴전 이후>
아! 통한의 실점...?스웨덴과 1-1?아쉬운 무승부...
<포토> 김영권, 이길 수 있었는데...
대표팀만 오면 작아지는 손흥민… 이번에는 다를까
기대 이하였던 멕시코, 독일전 완패로 선수들 내분설까지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 멕시코 잡으면 16강이 보인다
<6월 23일 멕시코전 이후>
손흥민 89분 극적 동점골... 16강 희망 이어간다
앞으로 16강 진출 남은 경우의 수는?
신태용 曰 "남은 독일전, 총력전 벌여 반드시 승리하겠다"
16강 진출 확정한 독일, 1.5군 대거 출전 예상 호재
신태용호 '배수의 진'...승리를 위한 열쇠는 '실험이냐 정석이냐'
<6월 27일 독일전 이후>
대한민국, 혈전 끝 0대1 패배... 졌지만 잘 싸웠다
태극전사 러시아에서의 꿈은 여기까지
<포토> 눈물 흘리는 이승우 (한국-독일)
대한민국, 석연치 않은 판정에 울었다.
<심층분석> 독일 득점은 오프사이드? 한국의 실점인가 아닌가
박지성 "앞으로 달라질 한국 축구에 희망을"
*출처: 해축갤 by ㄹㅇ이자너
이승우 디테일봐... 캬... 이승우의 눈물에서 이동국의 네덜란드전 중거리슛이 보였다.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