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이 놀기에 딱 좋긴하지 ㅋㅋ
바르셀로나는 외질이 "넥스트 투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왜냐면 두 가지 이유인데, 하나는 외질이 나이트라이프를 너무 좋아하고, 나머지는 너무 높은 주급을 원하고 있는데 그게 바르셀로나의 주급 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스포르트가 전했다.(넥스트 투란이란건 투란이 밤에 놀러다니고 그랬다는게 아니라, 바르셀로나에서 망해버렸다는 이야기)
외질의 밤문화 사랑은 유명하다.
2014년 라스베가스에서 DJ 스티브 아오키와
런던은 클럽으로 유명하다. 유명인사들만 가는 클럽이 따로 있을 정도로 밤만 되면 파티 피플들이 우글우글
외질은 2013년 여름이적시장이 끝남과 동시에 아스날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5년. 보스만룰에 의해서 6개월 전에는 이적을 해야 아스날은 이적료를 챙길 수 있다. 그래서 바르셀로나로 이번 겨울에 보내든, 아니면 이적료를 포기하고 여름까지 머물든...
맨체스터이브닝에 의하면 만약 외질이 겨울에 바르셀로나로 가지 않고 여름가지 머문다면, 맨체스터행이 더 유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벵거는 외질이 맨유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바르셀로나행을 선호한다고 스페인 아스가 보도했다.
아스날은 여전히 외질과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