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2부 리그 세군다 디비전 알바세테의 수비수 마리아노 비톨로는 '중요부위'를 10바늘을 꿰매는 큰 부상을 입었다. SD 우에스카와의 리그 12라운드에서 팀 동료인 로만 죠쥴라와 충돌하면서 성기에 큰 부상을 당했다고 ㅠㅠ 경기 후 구단 의료진은 "경기 후 병원으로 실려간 비톨로는 성기를 10바늘이나 꿰맸다"고 발표했다. 축구가 이렇게 무서운건가...? 1일1주멘 다른 게시물 보기 주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