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프랑스 발롱도르 주관사 레퀴프와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발롱도르에 대해 이야기하며, 미래 자녀 계획까지 밝혔다.
호날두는 "나는 지금 32살이다. 나는 현재 (발롱도르)투표가 진행중임을 알고 있으며, 여전히 5번째 발롱도르 수상에 대해서 기대하고 있다. 걱정하지 않으며 자신있다. 그리고 나는 7명의 자녀를 원한다. 그리고 같은 수의 발롱도르를 목표로 한다."고 7에 대한 집착(?)을 드러냈다.
또한 요즘 자신의 득점 부진에 대한 비판에는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나를 득점머신으로 아는데, 나는 항상 득점할 수는 없다. 사람들은 경기력이 아닌, 골 스코어링으로만 나를 평가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번역 - 에펨코<아장아장아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