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유일한 10대 소년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패널티킥은 2224번이 있었다. 그중에 2223번은 성인이 찼다. 나머지 1개의 패널티킥을 찬 유일한 10대 선수
바로 마이클 오웬
마이클 제임스 오웬 (Michael James Owen, 1979년 12월 14일)
1996년 리버풀에서 데뷔, 리버풀에서 8시즌 동안 교체 출전 한번 없이 전부 선발 ㄷㄷㄷ
두 번의 득점왕(1997/98, 1998/99)
월드컵 역사상 가장 화려하게 등장했던 선수이자 잉글랜드와 리버풀의 마지막 발롱도르 수상자.
지금까지도?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임팩트가 강했던 10대 선수.
*기록 출처: Duncan Alexa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