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FC의 골키퍼이자 수호신
2017년 현재 K리그 최고의 골키퍼
달구벌의 데 헤아, 대(구) 헤아
요즘 가장 핫한 골리, 대구 데헤아 조현우(7월 게시물)
세르비와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조현우. 경기 조율도 좋았고, 특히 선수들과의 호흡도 괜찮았다. 킥할때 자주 미끄러지긴했지만 그래도 준수한 경기였다고 본다.
K리그를 보는 팬들은 잘 알겠지만, 처음보는 사람도 많았을 듯.
세르비아의 프리키커는 토리노에서 활약중인 아뎀 랴이치.
<조현우 vs 세르비아전 활약상>
<조현우 인터뷰>
"처음으로 국가대표를 데뷔했는데 아쉽게 1실점 했지만 앞으로 좋은 모습 보이겠다."
"부담감이 있었지만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보이겠다."
피부 진짜 하얗네! 부럽...
+ 추가)
그리고 대망의 월드컵 선발까지 된 조현우!
계속 잘해보자 조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