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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샤인을 빛나게 했던 이근호의 헌신

크… 헌신의 새 이름은 이근호

한때 이그노어(ignore)라고 놀림당하던 때가 있었다. 사람이란 다 그런것이지. 좋을때가 있으면 나쁠때도 있는 법.

지금 그 놀림을 당하던 사나이는 나이가 들면서 기량이 더욱 성숙해지며 팀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도 괜찮다.

위국헌신 근호본분(爲國獻身 根鎬本分)

“나라를 위해 몸바침이 근호의 본분이다”

(축구력이 느껴지는 한 장의 사진, 이미지=해축갤)

85년 4월 11일생인 이근호(강원FC)는 올시즌 강원에서 8득점 9도움을 올리며 팀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축구선수로선 꺾일 나이인데도 최고조에 오른 기량. 그 모습을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이어나갔다.

에이스 손흥민을 살리기 위해 토트넘의 전술을 참고하겠다는 신태용 감독의 말을 들었을때, 누가 케인이고 누가 델레 알리가 되느냐며 비아냥 거렸던, 나도 믿지 않았던, 반성합니다, 그런 모습을 비웃듯 이근호는 헌신적인 케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자신이 빛나기 보다는 손흥민이 빛나는 것을 택한 멋짐.

 

“화려한 기술의 손흥민은 도미….”

“치고 달리는 직선 드리블과 근성, 끈기, 짬으로 가득한 이근호…. 그래”

 
 

“진흙투성이가 돼라.”

‘대한민국의 주역이 아니라도 좋다.’

대한민국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 가자미가 되기로한 이근호

이번 평가전을 계기로 빛나기 시작한 이근호의 헌신!!

“이근호가 패스를 해줄거라는 믿음 때문에 손흥민은 어떤 망설임도 없이 공간으로 뛰어들어가 슛을 쏠 수 있었다는건가!!!”

넘어지면서 손흥민에게 패스를 뿌러주는 이근호!!

이근호는 진흙투성이 가자미가 돼서 손흥민을 빛나게 해주고 있다.

 

강원도내 넘버원 공격수

이근호

 “결국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숫자가 아닌 서사, 스토리로 평가한다 ” -빛문성

역시 꾸준하면 사람은 제대로 평가받는다. 이근호의 헌신적인 스토리는 이그노어를 잊게 만들었다. 결국 빛문성이 맞았다.

 

 
 
 

Categories: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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