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네이마르, "바르셀로나 떠난것 후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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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네이마르, "바르셀로나 떠난것 후회해"
  • 최명석
  • 발행 2017.10.31
  • 조회수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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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참... 알 수 없는 인간이다 싶다.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한 것에 대해서 후회하고 있다고 스페인 언론을 인용해 미러가 전했다.

브라질 스타, 네이마르는 222M유로라는 역사상 최고의 이적료로 프랑스 파리의 클럽으로 이적했다.

 





 

25세의 브라질리언은 리그1에서 11경기에서 10골을 넣으며 그래도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카바니와의 충돌 하는 등 좋지 않은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네이마르는 최근 경기에서 퇴장을 당했고, 감독인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전술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카탈란 TV 스테이션은 라 포르테리아는 트위터를 통해서,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를 떠난 것을 후회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를 그리워한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에메리 감독과 그의 팀 운영에 행복하지 않으며, 파리에서의 환경에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와중에 네이마르는 며칠전 바르셀로나를 방문했다.



이적한지 몇달 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렇게 후회를 하고 있다면...

(이미지=바르셀로나 트위터)

PSG와 바르셀로나의 팬들 그리고 본인에게도 좋지 못한 일인듯.

*출처: 미러, 레딧

*의역 및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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