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둘은...안돼...
황가드로 충분하다고.....
- 축지라퍼's 한 줄
제시 '킹갓황' 린가드는 2017/18 카라바오컵 4라운드 16강전에서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두 골을 넣으며 두 번의 피리를 불었다.
린가드의 밉상 + 병-맛 세레모니도 계속 보니 정이 들어서 이제는 기다리게 되는 내 자신이 쫌 이상해지고 있는 상태다.
나만 이 밉상 + 병맛 세레모니를 좋아하고(?), 기다린게 아니였음을 증명하는 영상이 황가드 인스타그램에 떴다.
훈련 복귀를 피리부는 세레모니로 인증하는 포그바 ㅋㅋㅋㅋ 부상은 리얼 완치한 듯
린가드 보다 덜 밉상 + 병맛이네. 이러다 골 넣고 둘이 같이 피리부는거 아니냐?
아 내 눈으로는 감당이 못할 것 같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