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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경기 직전 라커룸에서 듣는 노래 ㄷㄷㄷ


잘나가는 팀이 듣는 노래, 라커룸이 없으니 공차러 가면서 들어야겠다.


축지라퍼‘s 한 줄

요즘 EPL에서 아니, 유럽에서 제일 잘 나가는 팀 중 하나인 맨체스터 시티가 오늘 챔스에서 세리에 A에서 전승을 달리고 있는 1위팀 나폴리 마저 이겼다.

이 잘나가는 팀은 최근들어 오아시스의 노래를 라커룸에 틀기 시작했다.  맨시티 감독 펩은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나가기 전에 라커룸에 머무를 때 ‘오아시스’ 노래를 크게 틀어 놓는다고 한다.

오아시스와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펩에 대해 조금 설명하자면, 오아시스는 맨체스터 시티의 열성팬으로 유명하고 펩은 또 오아시스의 팬이다. 오아시스의 보컬 노엘 겔러거는 펩 과르디올라가 맨체스터 시티에 부임했을 때 직접 펩을 인터뷰하기도 했었다.

시티의 열성팬 답게 오아시스의 노래는 시티와 연관된 노래가 몇 개 있는데, 경기 전후로 경기장 안과 밖에서 종종 들을 수 있다고 한다. 혹시 직접 시티 경기장에서 들어본 브로들이 있으려나?

 

경기 전에 오아시스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다잡는 것이 시티의 9연승에 도움이 되었던 것으로도 해석하는 현지 연론의 보도도 있다. 잘나가는 팀이 하는건 다 이슈가 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겠지? (우리 대표팀에게는 틀어줄 노래를 추천 해줘야겠는걸?)

라커룸에서 오아시스의 노래를 듣는 덕분일까? 맨체스터 시티는 챔스에서 세리에A 무패 팀 나폴리를 꺽었다. 오늘도 펩 과르디올라는 오늘도 오아시스 라커룸에 노래를 틀었고, 선수들은 오아시스의 노래를 들으며 경기장으로 나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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