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U21 털어버린 18세 유망주.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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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U21 털어버린 18세 유망주.gif
  • 최명석
  • 발행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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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아직 상당한데?


최프로's 한 줄

축구팬들은 다 아는 그 이름

"마르틴 외데가르드"


노르웨이 국적으로 현재 원소속팀은 레알마드리드, SC헤이렌베인으로 임대가있는 상태.

 




10대 초중반의 나이로 화려하게 등장, 클럽과 국가 대표 팀에서 여러 최연소 기록들 갈아치웠다. 2014년에는 팀토크와 포포투의 유망주 랭킹에서 모두 1위에 오르고, 만 16세에 명문 팀인 레알 마드리드와 프로 계약을 맺어 주목받았다. 너무 어린나이로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으론 힘들어서 현재는 임대를 다니고 있다.

 

놀라운건 아직도 18세
1998년 12월 17일 (18세)

 

나이가 깡패다....




"손이 보이지 않지만. 확실히 손은 있다."



"아름다운 신부의 집 앞에는 항상 수많은 신랑감들이 줄을 서기 마련이다. 그 중에서 우리가 최고의 후보라고 생각한다." -바이에른 뮌헨의 사장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감각적인 스루패스

 

센스있는 힐킥

 

개인기

 

1 득점

 

1 어시스트

 

개인기

 

출처: 아이라이크사커 진공청소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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