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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계약 20년” 파문, 이승렬 누구?

 


한 때 최고의 유망주였으나 이른 나이에 은퇴하게 된 비운의 선수


최프로‘s 한 줄

에이전트와의 20년 불공정 계약을 폭로한 이승렬.  축구팬들은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서 그의 선수생활을 잠시 돌아봤다.

전 국가대표 이승렬 폭로, “자신은 20년짜리 노예였다”

 

이승렬. 1989년 3월 6일생.

신갈고 출신으로 2008년 드래프트로 FC 서울에 입단하였다.

 

2008년 K리그 신인왕

입단 첫 시즌 리그, 컵, 리그컵을 통틀어 31경기에 출장해 5골을 기록하며 신인상을 수상한다.

 

2009년에는 26경기에 출장해 7골 1도움을 기록했고, 2010 시즌에도 28경기에 나서 10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하였다. 그러나 2011 시즌 19경기에 출장해 1골에 그치는 등 부진하였고, 2012년 감바 오사카로 이적한다.

감바에서도 8경기 출장에 그치는 등 별다른 활약은 없었고, 도중에 울산 현대로 임대 되어 14경기에 출장해 2골 1도움을 기록하였다. 2013년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여 23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하였다. 이후 2014년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하여 9경기에 출장해 1골을 기록하였다.

 

[원치 않게 이적한 전북현대]

2015년 시즌이 끝난 후 분노의 영입에 들어간 전북에서 자리를 완전히 잃었고, 전북과의 계약이 만료된 후 방출당했다.

방출된뒤 잠깐 TNT FC에 있다가 수원 FC에 입단했다. 하지만 별다른 활약은 없었고 결국 시즌 도중인 지난해 6월에 임의탈퇴를 요청하여 팀을 나오고 현역에서 은퇴했다.

 

대표팀

U-18 대표팀을 거쳐 U-20 팀에 선발되어 2009년 FIFA U-20 월드컵에서 대표팀 멤버로 활약했다. U-23 대표팀에도 선발되었다.

2010년 잠비아와의 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했다. 2010년 동아시안컵 홍콩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 이후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면서 한국 축구의 미래로 주목받았고, 1차전이었던 그리스전에 교체로 출전하기도 하였다.

[국가대표 유망주로 주목받던 시절도 있었다.]

 

2008년 프로생활을 시작해 6의 팀을 옮긴다. FC서울을 제외하고 2년 이상 선수생활을 이어간 팀이 없는 이승렬..

아직 28살의 어린 나이인데 은퇴라니 안타깝다.

 
 
 
 

Categories: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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