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의 이런 말은 정말 충성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최프로's 한 줄
강력한 피지컬과 공중볼 처리로 중앙을 장악하는 맨유의 공격옵션
?<우리 생각보다 무리뉴가 아끼는 선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No.27
마루앙 펠라이니-바키우이 (Marouane Fellaini-Bakkioui)
생년월일: 1987년 11월 22일
국적: 벨기에
무리뉴
"펠라이니가 없으면 팀이 약해진다."
"펠라이니는 나에게 아주 중요한 선수다. 당신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나와 맨유는 그가 없으면 더 약해진다."
"갈라타사라이가 펠레이니보다 나를 데려가는 편이 더 쉬울 것이다."
"만약 그들이 감독이 필요하다면 그들에게 기회가 생길 것이다. 그러나 펠라이니는 아니다. 잊어라. 그는 내게 너무도 소중한 선수다."
"펠라이니는 특별한 퀄리티를 가진 선수라고 생각해왔다. 내 팀, 내 스쿼드에 한 자리를 차지할만한 특별한 퀄리티를 가진 선수 말이다."
펠라이니
"모든 선수들이 무리뉴와 그의 철학을 신뢰한다. 무리뉴는 승리를 거두기 위해 이곳에 온 사람이다. 그는 여전히 승리를 향한 동기부여가 충만하다."
"무리뉴 감독을 위해 내 다리를 부러트려야 한다면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 내가 고통스러워도 계속 뛸 것이다. 날 믿어주는 사람들에게 뭐든 할 준비가 되있다"
<펠라이니 20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