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디형이 힘들었다면 클래스 ㅇㅈ
축지라퍼's 한 줄
퍼디형이 선수 시절 가장 막기 힘들었던 선수에 대해 영국 언론 '미러'가 보도했다.
미러에 따르면 퍼디난드는 가장 상대하기 힘들었던 공격수로 호나우두와 메시를 뽑았고 덧붙여 호나우두는 “브라질 선수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둘은 모두 훌륭한 선수들이다”라며 자신이 수비하기 힘들었던 선수였다고 밝혔다.
또 함께 활약했던 선수 중 최고의 선수를 묻는 질문에는 폴 스콜스와 호날두(포르투갈)을 뽑았다. 퍼디난드는 "스콜스는 순수하게 재능을 가진 친구였고, 호날두는 환상적인 피니셔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