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켈메, "파울리뉴는 램파드급"

아르헨티나의 전설, 리켈메가 파울리뉴를 첼시 레전드 램파드와 비교했다.

리켈메는 파울리뉴가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며 주목받는 것에 대해서 놀라지 않았다. 그는 2013년의 첼시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와 비교했다.

많은 사람들이 바르셀로나가 파울리뉴와 계약했을 때 놀랐다. 29살의 미드필드와 계약하는 것을 실패로 생각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완벽한 출발이다. 파울리뉴는 굉장힌 임팩트를 보여주며 클럽에 자리 잡았다.

"파울리뉴는 프랭크 램파드와 비슷한 유형이다. 다른점이 있다면 피부색(black이라 표현)" - 리켈메

"파울리뉴는 머리로도 골을 넣을 수 있다."

"첼시의 램파드와 같다."

파울리뉴는 2 골을 기록중이고 커리어 통산 101골을 기록중. 하지만 램파드는 274골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득점 비교는 안 된다.

바르샤의 벨베르데 감독은 파울리뉴의 영입을 칭찬했다.

"파울리뉴는 우리 팀 스쿼드가 가지지 못한 특별한 것을 가져왔다."

"그가 세트피스에서 뛰어들어가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 수 있다."

"처음엔 조금 해맸지만, 점점 더 스피드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득점은 파울리뉴가 팀에 자리잡는데 도움을 줬다."

출처: 익스프레스

*의역 및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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