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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전 멀티골, 메시 뛴거리 6km…’메시 활동량’은 왜 적을까?


메시에게 뛰는 거리가 무슨 의미가 있냐?


축지라퍼‘s 한 줄

바르샤 v 유베투스와 경기에서 메시는 멀티골을 넣으며 승리했지만, 90분동안 총 6km 밖에(?) 뛰지 않았다. 팀도 이겼고, 골도 두 골이나 넣었고 이게 무슨 상관이냐고? 맞다. 축구는 골을 넣어 이기면되는 스포츠니까.

“메시는 안뛰네..” “활동량이 적네” 등 메시를 디스하자는 것은 당연히 아니고, 메시의 활동량에 대해 써있는 글이 있어서 소개해보려는 것 뿐이니 오해없길 바란다.
 

메시의 유일한 단점 ‘활동량’

메시의 유일한 ‘단점’으로 뽑히는 부분 활동량이다. 메시는 평균적으로 경기당 7km대 중후반 정도의 활동량을 보인다. 한 경기에서 많이 뛰는 선수는 11 ~ 12km도 뛰고, 공격수도 9~10km 정도는 보통 뛴다고 보면 메시의 활동량은 분명 부족한 것이 맞다.

이에 대해서 ‘기옘 발라게’가 쓴 것이 있는데, 메시의 전담 물리치료사는 메시가 가진 근육이 매우 빠르게 에너지를 소모했다가 빠르게 회복하는 유형으로, 경기 내내 뛰어다니는 데에 적합하지 않은 신체를 타고났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그의 피지컬을 향상시킨 펩 과르디올라는 경기가 치열해지고 그의 능력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에 에너지를 폭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평상시에 에너지를 비축하는 플레이를 하도록 요구했으며, 이것이 전반적으로 낮은 활동량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확실히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보면 공세로 전환되는 국면에서는 메시가 2선은 물론 3선까지 내려와 공 운반을 담당하는 경우를 왕왕 볼 수 있으나, 수세 상황에서는 미드필더가 밀리지 않는 이상 대체로 1선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음을 볼 수 있다. 그래도 필요한 경우 미드필더까지, 가끔씩 페널티 박스 근처까지 상대 선수를 따라와서 수비를 하는 모습 등을 보면 활동량에 있어서 완전히 민폐라고 보기는 어렵다.

게다가 메시의 경기를 꾸준히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는 부분인데, 수비 센스가 장난이 아니다. 펩 과르디올라는 “만약에 메시를 왼쪽 풀백으로 배치하더라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세계 최고의 수비수다.”라고 할 정도.

* 메시가 대체로 중요한 경기에서는 황동량이 8km 중반 정도로, 10/11 시즌 챔피언스 리그 결승처럼 동기가 분명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 경기에서는 9km 가량의 활동량을 보였다는 점을 생각할 때 설득력 있는 것으로 보아도 될 것이다.

* 물론 브라질 월드컵 같은 경우 충분히 중요한 경기들이었음에도 부상 여파, 고온다습한 기후 상황, 전반적으로 낮은 팀 컨디션(메시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들 전체가 낮은 활동량을 보였다.) 등으로 인해 높은 활동량이 나타나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출처
[나무위키]

 

 
 
 

Categories:   해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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