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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독재자들이 사랑한 축구팀


김정은은 산시로의 단골이었다고…


최프로‘s 한 줄

축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포츠다. 그래서 그런거겠지만, 독재자들도 축구를 보는건지..

며칠전 김정은이 맨유의 팬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다른 독재자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더선이 독재자들이 사랑한 축구팀을 보도했다.

 

1. 김정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김정은은 맨유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졌는데, 김정은이 더 어렸을때 산시로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AC밀란의 경기를 관람했다고 한다.

 

 

2. 로버트 무가베 – 첼시

1980년부터 37년째 아프리카 짐바브웨를 통치하고 있는 독재자.
1924년생, 올해 93세인 무가베는 지금도 첼시의 모든 경기를 본다고. 또한 바르셀로나도 좋아한다고 한다.

 

 

3. 오사마 빈 라덴 – 아스날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은 아스날 팬. 하이버리에 자주 방문했다고 한다. 가족들과 런던에 머물때 자식들을 위해 레플리카도 샀다고.
아스날 팬들의 노래중에는 “오사마, 그는 카불에 숨어있어, 그는 아스날을 사랑해”라는 가사도 있다고. 요즘은 안 부른단다.

 

4. 무아마르 카다피 – 리버풀

리비아의 독재자 카다피는 리버풀을 인수하려고도 했었다. 그의 아들 알 사디는 프로 축구선수가 되기도 했었다.

 

 

5. 아돌프 히틀러 – 샬케04

히틀러는 독일 국민의 단합을 꾀하고 체제 안정을 위해 샬케04에 막대한 지원을 했다고. 정치적인 목적으로 축구팀을 이용.

 

 

6. 이오시프 스탈린 – 디나모 모스크바

구소련의 독재자 이오시프 스탈린은 디나모 모스크바의 팬.

 

7. 이디 아민 – 헤이예스FC

이디 아민 우간다 대통령은 헤이예스 FC의 열렬한 팬
이디 아민은 영국군대에서 15년을 보냈고, 그때부터 헤이예스 FC의 팬이 됐다고 한다.

 

8.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

루마니아의 초대 대통령이자 마지막 공산당 서기장 겸 주석, 동유럽 공산권 최악의 독재장 중 한명.
부쿠레슈티가 86년부터 89년까지 유럽대회 10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벌이는데 뒤에서 잘 밀어줌.

 

9. 프란시스코 프랑코 – 레알 마드리드

1930년대 스페인 군사정권을 이끌었던 프란시스코 프랑코는 레알 마드리드

10.라도반 카라지치 – 인터밀란

‘발칸의 학살자’ 라도반 카라지치는 인터 밀란, 시니사 미하일로 비치와 스탄코비치가 인터밀란에 들어간 이후에 축구보는걸 들킨적이 있다고…

 

우리나라도 박정희가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때 북한이 8강 신화를 이룬 것에 자극을 받아 이듬해 1월 김형욱 당시 중앙정보부장의 주도 하에 양지팀 이라는 급조된 팀을 만든 역사가 있지.

 

 

 

 
 
 

Categories:   해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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