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준희 갓태륭' 축잘알 투톱을 선발로 나섰다.
축지라퍼's 한 줄
지난 9월 10일 일요일,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유례없이 KBS 파업으로 '캐스터' 없이 '해설 투톱 체제'로 K리그 클래식이 생중계로 진행됐다.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수원 v 전남, 사상 초유의 해설만 두 명!!! #ㅇㄱㄹㅇ #더블 #해설 #한준희 #김태륭 #KBS #K리그 #오늘생일
(@ktrhoya)님의 공유 게시물님,
"캐스터 없이 중계가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을 품고 있는 와중에 김태륭 위원이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고, 캐스터의 빈자리를 못느낄 정도였다고...
(@ktrhoya)님의 공유 게시물님,
지금은 캐스터 없는 것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한준희&김태륭 투톱 체제로 매끄럽게 진행되고 있다.
킹태륭 당신은..도..대.ㅊㅔ...
rewritten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