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담배 보다 끊기 힘들다는 게임을....당신의 근본은 도대체..
축지라퍼's 한 줄
한국일보와 김민재가 인터뷰를 했다.
<사진 - KFA>
한국일보는 예전에는 머리를 식히려 게임을 했다. 리그오브레전드(LOL)를 했는데, 나름 알아주는 고수였다. 정작 피파나 위닝 같은 축구 게임은 안 한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인터뷰에서?“지는 거 싫어한다고 말씀 드리지 않았나? 축구 게임은 하면 지더라. 그래서 포기했다”고 말했다.
<사진 - 전북 현대>
한국일보에 따르면 김민재는 요즘 LOL도 끊었다고 한다. 빡빡한 시즌을 소화하다 보니 피로가 누적돼 가끔 허벅지 근육에 무리가 올 때가 있는데 장시간 앉아있는 게임이 허벅지에 안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아서다.
<사진 - KFA>
“여자친구나 다른 취미에 특별히 관심도 없다. 축구에만 집중해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김민재의 머릿속에는 오직 ‘축구’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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