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뽑힌 FIFA 23인의 10대 영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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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뽑힌 FIFA 23인의 10대 영플레이어
  • 최명석
  • 발행 2017.09.04
  • 조회수 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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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근본이란...


최프로's 한 줄

2010년 12월, FIFA 공식홈페이지 ‘누가 최고의 10대 플레이어인가’라는 토론을 진행했었다.
‘누가 최고의 10대 플레이어인가’에서 뽑힌 ?23인의 후보(1990년 12월31일 이후 출생자)

▲ FIFA 선정 23인 영플레이어(당시 소속팀/국가)

야노 아나니제(오세르/조지아)
: 현재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의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소속으로,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세르히오 아라우조(보카 주니오르스/아르헨티나)
: 그리스의 AEK 아테네에서 뛰고 있다. 2012년 바르셀로나B에 임대되어 갔으나 라스팔마스로 이적, 이후 현재 AEK 아테네에 임대중

쿠마 바바카르(피오렌티나/세네갈)




: 피오렌티나에서 공격수로 뛰고 있다.(고 위키에 나오는데 14년 이후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세르히오 카날레스(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 갔으나, 현재는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

루크 카스타이노스(페예노르트/네덜란드)
:현재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피테서에서 뛰고 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아약스/덴마크)
: 토트넘의 에이스

마리오 괴체(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 독일 최고의 재능, 뮌헨갔다가 다시 도르트문트로 돌아옴

에당 아자르(릴/벨기에)
: 세계 최고의 크랙, 현재 첼시에서 뛰고 있다.

마르쿠스 헨릭센(로젠보리/노르웨이)
: 노르웨이의 축구 선수이다. 현재 헐 시티에서 뛰고 있다.

가엘 카쿠타(첼시/콩고)
: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했고, 콩고 민주 공화국 대표팀에 선발되어 데뷔, 포지션은 윙어다. 첼시에서 터지나했더니만 임대를 전전하다 현재 프랑스 아미앵 SC에서 뛰고 있다.

에릭 라멜라(리버 플라테/아르헨티나)
: 토트넘에서 반짝 했으나 부상으로 신음중

로멜루 루카쿠(안더레흐트/벨기에)




: 맨유의 최전방을 맡고 있는 제 2의 드록바

이케르 무니아인(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
: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틱 빌바오 소속이며 주로 왼쪽 윙어를 맡고 있다.

네이마르(산토스/브라질)
: 바르셀로나를 거쳐 PSG에 입단한 세계 최고의 재능

 




필리페 쿠티뉴(인터밀란/브라질)
: 인터밀란에서 시련을 겪고 리버풀로 이적해 꽃을 피움.

주앙 레이스(로레타노/포르투갈)
: 정확히 모르겠네.. 에이전트가 됐다는 얘기도 있고...

하메스 로드리게스(포르투/콜롬비아)
: 레알 마드리드에서 뮌헨으로 임대(후 이적 예정), 어딜가든 닥 주전할 수 있는 실력

잭 로드웰(에버튼/잉글랜드)
: 맨체스터 시티를 거쳐 선덜랜드에서 뛰고 있다.

세르단 샤키리(바젤/스위스)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스토크 시티에서 윙어로 뛰고 있다.

손흥민(함부르크/한국)




: 함부르크에서 재능을 인정받아 레버쿠젠으로 이적, 현재 토트넘에서 뛰고 있다.

야니스 타페르(리용/프랑스)
: 리옹에서 뛰다가 현재 FC 갈렌에서 뛰고 있다.

잭 윌셔(아스날/잉글랜드)
: 현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FC의 선수이다.

이런 네임드 속에서 손흥민 정도면 확실히 잘 크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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