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바르샤 보드진과 구너들의 외침 'Sign Wal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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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바르샤 보드진과 구너들의 외침 'Sign Walcott!'
  • 최명석
  • 발행 2017.08.23
  • 조회수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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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팬들의 열정적인 영업활동 ㅋㅋㅋㅋㅋ


최프로's 한 줄

이번 여름은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악의 이적시장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네이마르의 대체자로 데려오려는 사람중에 성공한 건 하나도 없다.

쿠티뉴.. 힘들듯, 뎀벨레... 몸값이 왜저리 높지;; 그래서 눈을 돌린건 니스의 미드필더 장세리. 그런데 니스와 나폴리와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니스가 떨어졌고, 활약도 좋지 못해서 접었다는 소리도 들려오고... 아무튼 뭔가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다.

근데 웃긴건 ㅋㅋㅋㅋㅋ

장 세리를 영입하려던 움직임이 사실은 팬들이 소셜 미디어에 계속 언급했기 때문이라고...


??ㅋㅋㅋㅋ






소통하는 바르셀로나 보드진???ㅋㅋㅋ



여기에 감명받은 아스날 팬들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신의 선수를 팔기위해 소셜미디어에 트윗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시오 월콧!!



2006년 아스날에 입단한 이후 지금까지 끊임없이 성장은 하지만 성장하기만 하고 월클은 무슨 그냥 좀 빠르긴하던데 아쉬운....

계속 부진과 부활을 반복하는 월콧.

그런 그를 이제는 바르셀로나로 팔려고 하는 팬들....






아스날 팬들은 바르셀로나 트위터 계정에 월콧을 캄프 누로 데려가라고 애원하고 있다.

이번에도 장 세리처럼 바르셀로나가 반응을 할까?

개인적으론 월콧이 바르셀로나에 간다면 잘할것 같긴 한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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