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개막전에서 보여준 짬에서 나온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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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개막전에서 보여준 짬에서 나온 클래스
  • 최명석
  • 발행 2017.08.22
  • 조회수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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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AC밀란의 기세는 어마어마할듯


최프로's 한 줄

현질한 기분 제대로 나겠다. AC밀란의 기세가 무섭다.
밀란은 21일(한국시간) 세리에A 1라운드 크로토네와의 원정경기에서 3대0 대승을 거뒀다. 최근 치른 공식경기에서 12득점을 올리며 4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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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보리니, 케시에, 찰하노글루 등의 활약과 유소년에서 콜업된 쿠트로네, 기존 에이스였던 수소 등의 활약이 뛰어났다. 모든 선수가 잘 했다.

그중에 가장 내눈에 띈 선수는 레오나르도 보누치.


보누치 볼터치 vs 크로토네




보누치는 이날 경기에서 세리에A 모든 선수들보다 많은 패스를 성공시켰다.

무려 95개의 패스 성공



주장 되더니 갑자기 전성기모드에 돌입해버린 보누치

명가재건의 중심이 될 듯

이번시즌 AC밀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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