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이 많은 AC밀란에게 꼭 필요했던 '짬 바이브' 카리스마 보소
축지라퍼's 한 줄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에서 AC밀란은 KF 슈켄디아(마케도니아)를 상대를 상대했다.
경기가 시작하기 전, AC밀란의 새로운 주장 '보누치'는 경기 전 선수들을 모아놓고 짬바이브가 흘러 넘치는 팀 토크를 시전했다.
이 팀 토크 덕분일까? 새로 영입된 선수들이 대거 출전(파비오 보리니, 앙드레 실바와 하칸 찰하노글루와 프랑크 케시에, 레오나르도 보누치 안드레아 콘티)했지만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주며 6:0으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대승을 거둔 AC밀란은 유로파리그 본선에 수월하게 진출할 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