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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타는 남자 ‘인자기’의 오프 사이드 활용법

 
 

티키타가 뭐하러 함? 라인 잘타고 잘 서있으면 되는데?


축지라퍼‘s 한 줄

축구 경기에는 몇 가지 규칙이 있다. 손으로 공을 만지면 안된다는 쉬운 규칙도 있고, 골 킥을 받을 때는 페널티 박스 밖에서 받아야 한다는 사람들이 미처 잘 알지 못하는 규칙도 있다. 그 중 알 것 같지만 명확하게 말은 못하겠고, 하지만 뭔지는 아는 규칙이 있다. 이름도 유명한 ‘오프사이드’.

오프사이드?????

-대한축구협회-

생각보다 규칙 설명이 쉽게 잘 돼 있어서 바로 이해하는 브로&시스도 있을 거다. “이게 뭔 소리야?”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을 위해 영상을 하나 준비했다.

규정을 봐도, 영상을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면 경기 중에는 부심을 믿는게 좋다.

만약 오프사이드를 모르는 상태에서 부심 역할을 맡게 된다면 눈치 보지 말고 깃발을 들어라. 그리고 귀를 닫아라. 그럼 그게 곧 오프사이드다.

이렇게 오프사이드를 설명한 이유는 다 ‘라인 타는 남자’ 인자기옹 덕분이다. (‘옹’이란 단어가 어색할 수도 있지만 이 분 ‘오프사이드’계에선 짬 좀 되시니 ‘옹’을 부쳐주자.)

라인 타는 남자
필리포 인자기

오프사이드가 대충 이해가 됐다면, 오프사이드를 어떻게 축구 경기에 활용하는지 알아야 하는 것이 순서다.

우리는 인자기를 통해 오프사이드의 활용법을 알 수 있다. ‘오프사이드 라인 이용’과 ‘탁월한 위치선정’으로 수 많은 골을 넣은 선수. “선 타는 남자” “ 라인 위의 사나이” “줍자기”  등의 수식어가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말해준다.

세리에A 리그 466경기 197골

국가대표 57경기 25골

유럽대항전 63골

많이도 넣었다. 이 골들이 그의 화려한 커리어를 증명한다.

드리블 실력과 트래핑 실력은 뛰어나지 않지만 탁월한 위치선정 하나로 AC밀란의 전설이 된 사나이다. 상대팀의 오프사이드 라인을 무너트리는 그의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vs 리버풀

 

vs 리버풀2


 

vs 바르셀로나


 

인자기 베스트 10골

인자기의 골을 보고 있으면 굳이 “드리블러가 필요할까?” “티키타카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 라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물론 인자기같은 선수가 있다면 말이다.

 

Categories:   해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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