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더운날에도 헥헥거리면서 잘도 공차고 다녔던 시절 공차다보면 항상 이런경우가 생겼다. 아... 개공감 ㅋㅋㅋㅋㅋ ㅇㅈ?? 현실에서도 ㅋㅋㅋ 차 밑에 공 들어가면 진짜 헛다리질을 얼마나 했던지 ㅋㅋㅋㅋ 그리고 항상 이 공이 있었다. 이 공의 주인공들은 다들 잘 살고 있을까? (2017.10.28 update) 최명석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