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루카쿠 벌써 기록을 깨고 역사의 일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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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루카쿠 벌써 기록을 깨고 역사의 일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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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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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카쿠는 맨유의 SNS기록을 갱신했다.

루카쿠는 아직 맨유의 선수로서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벌써 기록을 깨고 역사의 일부가 됐다.



토요일 아침에 이적료 합의가 되었다고 발표한 트위터는 현재 93,000명이 넘는 팬들이 공유했고, 이는 모든 시간동안 가장 많이 리트윗 된 것 이다.

이전 기록은 포그바의 옷피셜로 88,000명이 넘는 사람이 리트윗을 했다.




인스타에서는 이적료 합의에 관한 게시글의 좋아요 수가 현재 869,000를 넘었고 이는 유로파 우승 트로피 사진 다음으로 2번째로 많은 수 이다.

라고 루카쿠의 'SNS도르' 수상 소식을 전했다.

좋아요 86만개
세계에 맨유팬들 진짜 많다.

의역 - 에펨코 <루카쿠와포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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