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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출국 인터뷰 일문일답

이승우(19,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축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로 떠났다.

이승우 인터뷰

이승우는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출국했다. 도착하는대로 현지 에이전시인 MBS 관계자와 함께 잔류와 이적을 두고 최종 결정을 한다고 한다.

이승우 일문일답

-잔류와 이적 중에 결정은 했나?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아직 남아있다. 구단과 미팅을 통해 얘기를 듣고 주변 분들에게 조언을 들은 뒤 최고의 선택을 하겠다.

-페레 과르디올라와 주고 받은 내용은?

자주 연락하며 많은 얘기를 하고 있다. 한국에 들어오시는 분과 자주 얘기하고 있다. 우선은 바르셀로나와 얘기할 것이다.

-우선 순위는 무엇인지?

아직 휴가라 별다른 생각하지 않았다. 돌아가서 바르셀로나와 미팅을 하고 제의도 많이 들어온만큼 들어보고 돌아가서 미팅 후에 생각해 보겠다. 구체적인 상황은 아직 모르고 에이전트와 제시안을 들어보고 생각하겠다.

-뛰는 것이 가장 중요할텐데?

 
 

20살이라 많이 뛰어야하고 많은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합을 많이 뛸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할 것 같다.

-스페인이 아닌 독일이나 다른 리그도 생각하고 있는지.

스페인은 포르두갈, 프랑스 등 모든 나라들과 스타일이 다르다. 그렇기에 다른 리그로 가게되면 더 잘 준비를 하겠다.

-바르셀로나에서 데뷔를 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스페인으로 돌아가는게 예전과 같은 마음은 아니다. U-20부터 응원해주고 관심가져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좋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재미있는, 즐길 수 있는 좋은 선수로 성장하겠다.

 

“행복의 강도보다는 행복의 빈도를 찾겠다.”

-‘꿈이었던 바르셀로나 1군 데뷔가 어렵게 되지 않았나?
만약 데뷔를 못 하게 된다고 해도 다른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충분히 나중에라도 바르셀로나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 축구다. 지금 데뷔를 못한다고해도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는 것인 만큼, 행복하게 좋아하는 축구를 하는것이 이유고, 행복의 강도보다는 행복의 빈도 찾아가면서 시작할 겁니다.

야.. .승우야 마지막 멘트 지렸다.

“행복의 강도보다는 행복의 빈도.”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  주말 저녁마다 네가 뛰는 것만봐도 우리는 행복할거야.

 
 
 

Categories:   해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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