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chuk.com

Menu

AFC 선정, 아시아 최대 이적 선수 TOP5

AFC가 뽑은 아시아 최대 이적 TOP5 (순위는 아님)

1. 나카타 히데토시(일본): 벨마레(일본) -> 이탈리아 페루자(이탈리아)

 

“일본 축구계의 선구자”, 오카자키 신지, 요시다 마야, 카가와 신지, 혼다 케이스케 등, 이 모든 선수들이 유럽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나카타의 완벽한 이적 덕분.
97년, 98년 AFC 올해의 아시아 선수상을 수상했으며 98년 여름 세리에 A의 페루자에 입단.

당시 나카타는 J리그에서 단 4시즌밖에 안뛴 21살의 새내기 선수였으며 아무런 주변 지원 없이 혼자힘으로 나가서 활약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첫시즌 33경기에 출전해 11골을 놓으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후 로마로 이적, 00/01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스쿠데토를 차지한다. 토티의 백업이었으나 실력만큼은 뛰어났다.
홍명보와 같이 벨마레에서 뛴 적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영어공부를 하며 해외진출을 준비했다고 함. 홍명보와 이름을 부를 정도로 친한사이. 대표적인 친한파.

 

2. 알리 다에이(이란): 아르미니아 빌레펠트(독일) -> 바이에른 뮌헨(독일)

“1999년 AFC 올해의 선수”, 이란 축구의 전설.
이란 리그를 휩쓸고 28살의 나이인 98년에 분데스리가로 진출해서 인상적인 활약을 한 이란의 선구자격인 선수.

헤르타 베를린에서는 1999~2000시즌에 챔피언스리그 32강전인 1999년 9월 22일에 가진 첼시FC전에서 혼자 2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분데스리가에서의 활약으로 인해 독일 최고의 명문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기도 했지만,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인 얀커에 밀려 주로 교체요원이었다.

 

3. 알리 아드난(이라크): 차이쿠르 리제스포르(터키) -> 우디네세(이탈리아)

2013년 U-20 대회에서 4위 돌풍의 주인공. 8강에서 한국을 승부차기끝에 5대4로 이기고 준결승 진출, 결국 4위로 마감.
2015년 아시안컵에서 활약 후, 우디네세 입단. 이라크 선수로는 최초로 세리에 A에 진출하게 되었다. 나름 주전급으로 활약.

 

 
 

4. 순 지하이(중국): 다렌 스더(중국)->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중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고 봐도 무방함.
또한 중국 축구 선수 중 EPL에서 가장 성공한 선수. 맨시티가 중국 시장을 확고히 장악하는 데 큰 기여를 한 선수.
2002년부터 2008년까지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 역대 중국 선수들 중 EPL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고 또한 활약상도 가장 많은 인물로 기억되고 있다.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데려온 선수일 뿐이라는 부정적인 평가도 있지만(마치 박지성이 그런 엉뚱한 소리를 들었듯 순 지하이도 비슷했음, 이런 평가는 동팡저우에게 하면 딱이긴함. 사실 비교하는 것 자체가 순 지하이와 박지성에게 실례되는 말임) EPL 130여 경기 출전, 준수한 활약을 한 것을 보면 단순히 마케팅용 선수라고 볼 수는 없다.

맨시티 엠베서더로 활동중, 맨시티가 2부에서 올라온 후에 강등 되지 않도록 좋은 활약을 했다. 박지성 이전에 EPL에서 가장 성공한 아시아 선수.

인성도 아주 좋아서 후배들의 존경을 받고 있으며, 박지성과 이영표가 EPL에 처음 왔을때 좋은 조언을 한 것으로 알려짐. 박지성을 아시아 최고의 선수라고 칭송했다고 함.

 

5. 박지성(한국):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고작 21세에 대한민국 최연소 월드컵 국가대표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모두를 놀라게 함.
PSV에서 팀을 2004-2005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으로 올려놓음. 박지성의 근면성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감동시켰고, 퍼거슨은 그를 2005년에 영입함.
EPL최고의 팀에서 전성기를 보냄. 수비형 윙어의 창시자. 지금까지 유럽에서 가장 성공한 아시아 축구 선수로 차붐과 박지성 정도를 꼽으면 될까?
박지성은 ‘강팀 킬러’, ‘언성 히어로’로 주목받으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2012년까지 활약하며 통산 205경기 27골을 기록했고 프리미어리그 4회 우승,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등 다양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후 퀸즈파크 레인저스, PSV 아인트호벤을 거친 박지성은 2014년 현역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축구 행정가를 꿈꾸며 학업에 매진, 레전드 매치에 불려다니며 맨유 엠베서더로 혹사당하고 있지만 우리에겐 너무나 기쁜 일.

 

 

카가와 신지나 나카무라는 없네. 이들도 확실히 눈에 띄는 선수이긴 한데… 차붐은 너무 오래되서 뺐나봄…

이제 몇년이 지나면 손흥민이 언급되겠지!

 

출처: http://www.the-afc.com/afc-champions-league-2017/five-of-the-biggest-asian-transfers

 

 

 
 
 

Categories:   해외리그




Comments

Sorry, comments are closed for this i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