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하는 평균 나이 '21살' 프랑스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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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평균 나이 '21살' 프랑스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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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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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앙 음밥페 (18·모나코)



18세의 음밥페는 이미 여러 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만약 그가 이번 여름에 이적하게 된다면 세계 이적료 기록을 깰 것이라고 언론과 사람들은 예측하고 있다.


음밥페는 지난 시즌 모나코에서 24골을 넣으며 모나코의 리게 앙 우승을 이끌었다.


챔피언스리그에도 개쩌는 활약을 펼치며 축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음밥페는 벌써 A매치 세 경기를 뛰며 프랑스의 미래도 떠올랐다.


 

 




아드리앙 라비오 (22·PSG)



2012년 라비오는 17세의 나이로 리그 앙에 데뷔, 파리 생제르망 역사상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ㅎㄷㄷ


그는 홀딩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프랑스 대표팀에서 ?중요 선수로 분류되기 시작했다.


피지컬이 좋은 라비오는 은골로 캉테와 빅&스몰 수비형 미드필더를 이룰 수 있는 좋은 자원이다.


파리 생제르망이 카바예를 보낼 수 있었던 이유도 라비오 때문이였다.






우스만 뎀벨레 (20·도르트문트)



바르셀로나가 뎀벨레를 노리고 있다는 루머가 있다.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에 좋은 활약을 펼쳤고, 이미 여섯 번의 A매치를 뛰었다.


뎀벨레는 중요한 경기에 강한 면을 보여주는데, ?DFB 포칼 4강전과 결승전에서 각각 뮌헨과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골을 넣으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4. 사무엘 움티티 (23·바르셀로나)



지난 여름 리옹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국대에서는 프랑스의 유로 2016 결승행을 도왔다.


피케와 함께 뛰며 성장 중 이다. 데샹은 “움티티는 매우 성숙하고 차분하다”며 움티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벤자민 멘디 (22·모나코)



측면 수비수 멘디는 모나코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행에 많은 도움이 됐다.


맨체스터 시티가 멘디를 지켜보고 있다.


 

 




토마 르마르 (21·모나코)



프리미어리그 팀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다.


르마르는 찬스 메이킹에 능력이 있는데, 마치 이니에스타처럼 경기장을 넓게 쓰며 상대 팀을 괴롭힌다.


 

 


코렌틴 툴리소 (22·리옹)


툴리소는 리옹의 만능툴을 가진 미드필더다. ?그는 볼을 잘 지키며, 그라운드를 지배하는 능력이 있다.


미드필더 여러 자리에서 뛸 수 있고, 지난 3월 데샹 감독에게 뽑혀 A매치에 나섰다.


 

 




프리넬 킴펨베 (21·PSG)



킴펨베는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티아구 실바를 대신해 출전하여 팀의 4-0 승리를 하며 주목을 받았다.


킴펨베의 주포지션은 레프트백이지만 센터백으로 더 쩔었다.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그는 작년에 프랑스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음바페, 뎀벨레의 임펙트는 너무 개쩐다 ㅎㄷㄷ



 
 

출처 - 데일리 메일,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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