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시즌이 종료 되고 여름 이적 시장이 시작된다
"헿 이번에 공격수나 사볼까??" 이적시장에 뛰어든 유벤투스 회장 주세페 마로타
1. 반 페르시
협상시도 ?> BBC 유벤투스 협상보도 > 맨체스터 시티가 주급 20만 파운드 인터셉트 시도 >
근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료 24m & 주급 22만 파운드 제시 > BBC 스카이스포츠 맨유 이적 보도 > 유벤투스는?
응 결렬
2. 요베티치
협상 시도 > 피오렌티나 30m 이하 NFS 선언 > 이적료 (8-10m) + 선수 제시 > 피렌체 거절
결렬
하아... 또 실패하다니;;
3. 이과인
협상시도 > 이과인 "내 뼈는 마드리드에" >
결렬
"내 뼈는 마드리드에 묻겠다" 기자회견
어차피 올 거면 그때 왔어야지...
4. 베르바토프
피오렌티나와 협상 마무리 단계에 유벤투스가 인터셉트 시도 > 피오렌티나 3년 4m 계약임박 > 가디언 피렌체행 보도 > 이탈리아 행 비행기 탑승
> 약속시간까지 피렌체 보드에 나타나지 않는 선수와 에이전트 > 스카이스포츠가 베르바토프 이적료 5m, 연봉 2m에 유벤투스 행 보도
> 피렌체 분노, 유벤투스와 관계악화 > 두시간뒤 BBC가 베르바토프 풀럼행 보도
>또 결렬
다 언플이었어 마로타형 미안!
5. 요렌테
협상시도 > 유벤투스 최대 17m 제시 > 빌바오측 20m이하 NFS 선언 > 1년 뒤 자유계약 노린 유벤투스가 에이전트와 대화 시도
> 개인 협상 완료 > 빌바오구단 측에서 진위 확인 후 분노 > 프리 시즌 중 2군 행 > 결국 요렌테 깨갱... >
또 결렬
6. 에딘 제코
협상시도 > 15~20m 선에서 협상 시작 > 맨시티 "우리가 제코 사온 만큼 너희가 주고 사가라" > 유벤투스 "그걸 말이라고 하나?" >
결렬
내가? 유벤투스에? 안가지
아 ...농락 당햇네
7. 카르도소
협상 마지노선까지 옴 > 벤피카 "바이아웃 47m" > 유벤투스 "여긴 또 왜 이래?" >
결렬
어디 또....정말 선수 사야하는데.....
아??? 여기 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