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님에게서 호우의 향기가 난다.항상 사회적 약자들에게 배려심이 깊었던 호날두.특히 어린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졌었지.헌혈을 하기위해 문신을 안하는 건 유명한 일화1박2일로 친구들과 한국에 방문한 손흥민이?뇌성마비 복지관 소속 장애아동들과 축구 클리닉을 가졌다.사람이 표정만 보면 진심인지 아닌지 알 수 있지.친절해 친절해...인성도 월클설리반 선생님이 돌아오셨나...?실력도 인성도 이젠 SON님이 최곱니다! 최명석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