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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웨인 루니, 그 전설의 시작

 

아스날의 무패행진을 깨는 에버튼에서의 데뷔골로 전설의 싹수를 보여준 루니. 데뷔골 부터 개역대급이였던 루니는 에버튼에서  77경기 17골을 기록하며 영국 뿐만아니라 유럽 축구팬들을 개놀람 속에 빠지게 만들었다.

이러니 유럽 빅클럽들이 너도나도 루니를 사고 싶었고 아마 에버튼 이메일 계정에는 루니에 대한 문의로 가득 찼고, 저 때는 시절이면 팩스썼으려나? 아 어쨌든 에버튼 구단주는 돈 셀 걱정에 잠을 못이룰 정도였을 듯.

트레블 이후 공격수들의 능력에 불만이 있었던 퍼기옹. 큰그림 전문가 답게 루니에게 3000만 파운드 베팅.

 

유럽 빅클럽을 다 제끼고 루니에게 3000만 파운드를 베팅하며 훨훨 날던 루니를 하이제킹 하는대 성공.

 
 

루니가 맨유에 간 것이 배아프고 억울했던 언론과 각 구단 그리고 축구팬들은 “너무 비싼거 아니냐 거품 아니냐?” 라는 식의 ‘내로남불’식 드립으로 맨유와 루니를 공격했고 이 드립에 루니는….

“맨유가 날 사온 것을 파격 세일한 가격이 되도록 하겠다.”

며 응수를 날렸다. 이 당당한 응수에도 믿지 못겠다며 “실력으로 증명하라” 뭐해라 저래라 말이 많았다.

퍼기옹 밑에서 축구화를 갈고 닦으며 데뷔전만 기다리던 루니는 챔스 32강 경기에서 기회를 얻게된다.

 

데뷔전 헤트트릭으로 자신의 몸 값이 싸게 측정되었음을 증명하며 그 동안 떠들던 놈들을 아닥시켜버림 ㄷ ㄷ

데뷔전 헤트트릭 작렬

저번 시즌부터 조금 아쉬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맨유가 힘들 때 멱살 잡고 끌고 온 루니에게 항상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무 과도한 비난 보다는 팀의 전설과의 좋은 이별을 준비하는게 어떨까 싶다.
(팀에 남아서 다시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게 제일 좋겠지만)

루니가 당장 떠난다고 해도 맨유의 전설임이 바뀌지 않으니까.

 
 
 

Categories:   칼럼, 해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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