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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지면 끝이다.

오늘 밤 8시. 중계는 JTBC FOX SPORTS

FC서울은 오늘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F조 3차전 웨스턴 시드니와 경기를 치룬다.

[themeum_container][/themeum_container]사실상 FC서울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다.

FC서울은 ACL에서 2연패를 당했다. 상하이 상강과 1차전에서 0-1로 패배. 2차전에서 우라와 레즈에게 2-5 패배. 2연패다.

예선에서 3연패를 당한 팀에게  16강 진출 티켓은 사치다. 패배 후 3경기 연승으로 16강에 오를 수 있지만 사실 상 제일 사치스러운 생각이다.

[themeum_container][/themeum_container] 강원전 데얀 결승골

FC서울은 올 시즌 첫 승을 하며 좋은 분위기를 타고있다. 강원 FC와 K리그 클래식 2라운드에서 1-0 승리를 챙겼다. ACL을 포함해 올 시즌 4경기 만에 승리다.  이 좋은 분위기를 타서 FC서울은 웨스턴 시디니 전에서 승리해서 ACL 첫 승과 16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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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웨스턴 시디니 전의 승리가 ‘ACL F조 상하이 상강과 우라와 레즈 2강 체제’를 흔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명심해야한다.

절박한 심정으로 경기에 임해서 K리그 챔피언의 위상을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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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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