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후보'에 올랐던 아시아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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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후보'에 올랐던 아시아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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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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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수가 발롱도르를 타는 날을 기대한다.


축지라퍼's 한 줄

나카타 히데요시 (일본)



1999년,2000년 이탈리아 세리에A 페루자

2001년 이탈리아 세리에A 로마


발롱도르 50인 후보


세 번의 발롱도르 50인 후보에 오르며 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발롱도르 후보에 올랐다.

이나모토 주니치 (일본)



2002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

발롱도르 50인 후보

 

설기현 (대한민국)



2002년 - 벨기에 프로리그 안더레흐트


발롱도르 50인 후보


안더레흐트 이적 첫 해 설기현은 주전공격수로 좋은 활약 그리고 2002 월드컵 4강으로 대한민국 최초 발롱도르 50인 후보에 올랐다.

박지성 (대한민국)



2005년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 PSV


발롱도르 50인 후보


2005년 네덜란드 리그 우승, 챔피언스리그 4강의 주역, 챔피언스리그 베스트11

나카무라 슌스케 (일본)



2007년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셀틱


발롱도르 50인 후보


2007년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06-07,07-08 챔피언스리그 16강

유니스 마흐무드 (이라크)



2007년 카타르 프로리그/ 알 가라파


발롱도르 50인 후보


중동 축구에서 매시즌 역대급 활약을 펼치던 그는 2007년 아시안컵에서 이라크의 우승과 득점왕을 차지해 발롱도르 50인 후보에 올랐다.

오자카지 신지 (일본)



2015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 시티


발롱도르 59인 후보


2015년 여름 레스터 시티로 이적 15-16 레스터 시티에서의 활약으로 발롱도르 59인 후보에 올랐다.

손흥민 (대한민국)



2015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 토트넘


발롱도르 59인 후보


2015년 토트넘으로 이적 첫 해 8골 6도움의 활약을 펼치며 발롱도르 59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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