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유리몸 베스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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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유리몸 베스트 11
  • 최명석
  • 발행 2017.03.07
  • 조회수 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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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유리몸 베스트 11 of 21세기


2000년부터 가장 오랫동안 부상에 시달렸던 선수는 누구일까?


포지션별로 뽑아 봤다.


그전에 먼저 아스날은 3명으로 가장 많은 부상 선수를 배출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유리몸 베스트 11




  • 가장 오랫동안 부상에 시달렸던 선수는 압도적... 아스날의 아부 디아비!! 2156일!!

  • 금액으로 따지자면 혼자서 24,246,376파운드가 허공으로.. 정확히는 아스날이 날려버린 돈...



  • ?베스트 11 총 부상 일수: 13,049일

  • 총 금액: 146,749,054 파운드(현재 금액으로 약 20,791,111,905원)


(금액은 프리미어리그 14/15시즌 선수 평균 연봉 기준, 각 선수 몸값에 따라 당연히 달라지겠지만 그것까진 계산 못함...)



다음주에는 아스날에서 부상을 가장 오랫동안 당했던 베스트 11을 뽑아보려 한다.




출처 :?PhysioRoom.com 에서 집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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