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가장 좋은 선택을 했다.
분명 두 경기 사이에서 분명 고민을 했고 나는 맨시티와 AS모나코의 경기를 선택했다.
경기를 보는 내내 심장이 뛰었고 그 덕분에 ?맥주를 다섯 캔이나 비웠다.
이 경기의 키워드는 팔카오, 아게로, 닥공 이 세 가지다.
신계에 도전하는 인간계 최강
팔카오
마지막 칩 슛은 자고있는 가족을 깨우게 만들었다.
이런 것을 우린 '클래스'라고 한다.
맨체스터 시티'의'
아게로
왜 그가 맨시티의 주전 공격수이여야 하는지 보여줬다.
당분간 아게로의 이적을 두고 왈가불가 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닥치고 공격
26:맨시티1-0AS모나코
32:맨시티1-1AS모나코
40:맨시티1-2AS모나코
58:맨시티2-2AS모나코
61:맨시티2-3AS모나코
71:맨시티3-3AS모나코
76:맨시티4-3AS모나코
82:맨시티5-3AS모나코
이런 경기 때문에
우리는 챔스를 기다리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