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A 올해의 선수 예상 후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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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A 올해의 선수 예상 후보 발표
  • 최명석
  • 발행 2017.02.09
  • 조회수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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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의 남자중 한 명이 아닐까?

 

(사진=sky sports)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 예상 후보를 보도했다.

리그 선두 첼시에서는 아자르, 디에고 코스타, 은골로 캉테가 뽑혔다.

아자르는 슈퍼크랙의 완벽한 폼을 다시 찾아 월드 클래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코스타는 꾸준한 득점으로, 이적해온 캉테는 이적료가 너무 저렴했다 싶을 정도의 완벽한 활약으로 중원을 책임지고 있다.

 


많은 이야기를 뿌리며 이적해온 맨유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토트넘의 에이스 델레 알리도 이름을 올렸다.

현재 선두 첼시가 3명의 선수, 2위 토트넘이 3명, 3위 맨시티가 3명, 4위 아스날은 1명, 5위 리버풀이 3명 6위 맨유가 2명, 7위 에버튼이 1명씩 후보에 올랐다.

'스카이 뱃'에 따르면 캉테가 가장 높은 배당을 기록해 PFA올해의 선수가 될 것으로 점쳤다.


  • ‘스카이스포츠’ 선정, PFA 올해의 선수 예상 후보에당 아자르(첼시)
    은골로 캉테(첼시)
    디에고 코스타(첼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델레 알리(토트넘 홋스퍼)
    케빈 더 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널)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사디오 마네(리버풀)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홋스퍼)
    필리페 쿠티뉴(리버풀)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멜로 루카쿠(에버턴)
    아담 랄라나(리버풀)
    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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