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경기를 마지막 처럼 뛴다"
상태바
"모든 경기를 마지막 처럼 뛴다"
  • 1일1주멘
  • 발행 2017.02.06
  • 조회수 1506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엘니뇨는 끝나지 않았다.

우리 마음 속 빨간 토레스가 다시 뛰기 시작했다.

토레스 특유의 간결하고 깔끔한 마무리

그리즈만에게만 의존했던

AT마드리드의 공격력

토레스가 폼을 찾고 돌아온다면

시메오네 어깨가 개으쓱각인데

이 정도면 거의 다 돌아온 듯.

copy_cc ND소프트